05.11 비약물치료프로그램(노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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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163회 작성일Date 22-05-11 16:26본문
오늘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노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옆에 분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노래에 맞추어 체조를 하며
화창한 날씨보다 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르신 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자기표현의 기회를 한껏
즐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습을 나오신 간호 선생님들의 노래를 들으며
"앵콜"도 외치시고, "잘하네" 칭찬도 해주시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잘 놀고 갑니다"라고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
옆에 분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노래에 맞추어 체조를 하며
화창한 날씨보다 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르신 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자기표현의 기회를 한껏
즐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습을 나오신 간호 선생님들의 노래를 들으며
"앵콜"도 외치시고, "잘하네" 칭찬도 해주시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잘 놀고 갑니다"라고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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