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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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318회 작성일Date 22-06-08 16:31본문
"놀 때는 다 같이 신나게 놀아야 돼" 오늘 참여하신 어르신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흐릿한 날씨지만 우리 어르신들의 흥은 화창한 "봄"날씨 같았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왔을때는 열창을 해주시고, 다른 참여자분들의 노래에는 박수와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히 실습을 나와 계신 학생 선생님께서도
참여해서 노래를 불러주시고, 어르신들은 "잘하네, 잘하네" "앵콜"을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오늘도 음악은 우리에게 힘과 위로, 즐거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흐릿한 날씨지만 우리 어르신들의 흥은 화창한 "봄"날씨 같았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왔을때는 열창을 해주시고, 다른 참여자분들의 노래에는 박수와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히 실습을 나와 계신 학생 선생님께서도
참여해서 노래를 불러주시고, 어르신들은 "잘하네, 잘하네" "앵콜"을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오늘도 음악은 우리에게 힘과 위로, 즐거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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