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 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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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359회 작성일Date 22-06-15 16:25본문
톡톡, 창가를 두드리는 빗소리, 낙엽으로 비가 내리는 소리는 자연이 주는 음악소리입니다.
오늘은 자연의 소리와 어르신들의 노래 자락, 박수소리가 어우러져 ‘소리 한 상 가득’차린 잔치 같고, 귀가 즐거웠습니다.^^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가사가 떠오릅니다.ㅎㅎ
언제나 그렇듯 많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답니다.^^
모두가 박수 받고 주목 받으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음악 시간 이었습니다. :)♥
오늘은 자연의 소리와 어르신들의 노래 자락, 박수소리가 어우러져 ‘소리 한 상 가득’차린 잔치 같고, 귀가 즐거웠습니다.^^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가사가 떠오릅니다.ㅎㅎ
언제나 그렇듯 많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답니다.^^
모두가 박수 받고 주목 받으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음악 시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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