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 비약물치료프로그램 (노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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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업치료사 댓글 0건 조회Hit 509회 작성일Date 22-01-27 09:01본문
오늘도 참여하신 어르신 모두 선호노래를 1곡씩 부르며 박수를 열심히 쳤고,
서로의 노래를 칭찬하는 말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이제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요~ 고향을 직접 찾아가 볼 수는 없지만
"고향의 봄"노래를 함께 부르고, 각자의 고향을 이야기 하며 동향분들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고향을 이야기 나눈 후에는
"마음으로 떠나는 고향열차”그림 판에 자신의 고향을 적은 스티커도 붙이면서
"마음도 눈도 즐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만날 수 없어 마음이 묶여 있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노래를 부르며 부정적인 마음은 실어 보내고 따뜻한 마음들이 날아와 심기어 졌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의 노래를 칭찬하는 말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이제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요~ 고향을 직접 찾아가 볼 수는 없지만
"고향의 봄"노래를 함께 부르고, 각자의 고향을 이야기 하며 동향분들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고향을 이야기 나눈 후에는
"마음으로 떠나는 고향열차”그림 판에 자신의 고향을 적은 스티커도 붙이면서
"마음도 눈도 즐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만날 수 없어 마음이 묶여 있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노래를 부르며 부정적인 마음은 실어 보내고 따뜻한 마음들이 날아와 심기어 졌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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