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비약물치료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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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64회 작성일Date 22-04-27 16:19본문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
오늘은 가수 장미화님의 노래에 맞춰 체조도 하고, 서로 인사도 나누며
시작을 했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진행자를 보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난 노래 못해"하고 손을 내 저으시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애창곡들을 한 곡씩 불러주셨답니다.♥♡
함께 부르는 노래에서는 '한 많은 대동강', '마포 종점', '섬마을 선생님', '내 나이가 어때서'
를 부르며 "세월아 비켜라"를 큰 소리로 외쳐보고, "이웃 사랑도 사랑이지"하시며
옆에 앉은 분들과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 나누고 마무리 했습니다. :)
오늘은 가수 장미화님의 노래에 맞춰 체조도 하고, 서로 인사도 나누며
시작을 했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진행자를 보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난 노래 못해"하고 손을 내 저으시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애창곡들을 한 곡씩 불러주셨답니다.♥♡
함께 부르는 노래에서는 '한 많은 대동강', '마포 종점', '섬마을 선생님', '내 나이가 어때서'
를 부르며 "세월아 비켜라"를 큰 소리로 외쳐보고, "이웃 사랑도 사랑이지"하시며
옆에 앉은 분들과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 나누고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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