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부르기와 악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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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354회 작성일Date 22-05-18 16:25본문
어르신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드넓은 논밭과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옛 풍경이
떠오르곤 합니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여부와 상관 없이 추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부르는 노래여서 그런가 봅니다. ^^특별히 오늘은 '낭랑 18세'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악기(미니 마라카스, 붐웨커, 핸드벨, 공명실로폰)를 연주하면서 "함께"의 기쁨을 더 크게
느낀 음악시간 이었습니다. 준비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서로에게
"즐거웠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
떠오르곤 합니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여부와 상관 없이 추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부르는 노래여서 그런가 봅니다. ^^특별히 오늘은 '낭랑 18세'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악기(미니 마라카스, 붐웨커, 핸드벨, 공명실로폰)를 연주하면서 "함께"의 기쁨을 더 크게
느낀 음악시간 이었습니다. 준비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서로에게
"즐거웠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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