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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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369회 작성일Date 22-05-25 16:20본문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은 환자분들이 노래 부르기 시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아리랑,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섬마을 선생님, 마포 종점,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등
듣고만 있어도 몸을 움직이게 되는 신나는 노래들을 불러 주셨답니다. ♡♥
함께 부르는 노래 시간에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며 다양한 타악기(소고, 우드블럭, 리듬막대, 탬버린 )를
자유롭게 연주하고 스트레스를 멀리 멀리 저 멀리 담장 너머로 날려 버렸습니다. ^^
서로의 노래에 감사 인사를 하고, 건강히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
아리랑,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섬마을 선생님, 마포 종점,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등
듣고만 있어도 몸을 움직이게 되는 신나는 노래들을 불러 주셨답니다. ♡♥
함께 부르는 노래 시간에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며 다양한 타악기(소고, 우드블럭, 리듬막대, 탬버린 )를
자유롭게 연주하고 스트레스를 멀리 멀리 저 멀리 담장 너머로 날려 버렸습니다. ^^
서로의 노래에 감사 인사를 하고, 건강히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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