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0 비약물치료프로그램(노래부르기 및 악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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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42회 작성일Date 22-04-20 16:01본문
문틈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 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봄 나들이"가는 기분으로 좋아하는 색 스카프를 두르고
프로그램을 시작했답니다. 서로의 노래자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일어나서 덩실덩실 어깨춤도 추는 모습에 마치 정말로 "봄 소풍"을 나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미니마라카스'를 자유롭게 흔들어 보며 "이거, 참 좋네" "귀엽네" 하시며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노래부르기와 연주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랐네", "재밌었어요" "정말 너무나 즐거웠어요"라며 소감을 나누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봄 나들이"가는 기분으로 좋아하는 색 스카프를 두르고
프로그램을 시작했답니다. 서로의 노래자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일어나서 덩실덩실 어깨춤도 추는 모습에 마치 정말로 "봄 소풍"을 나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미니마라카스'를 자유롭게 흔들어 보며 "이거, 참 좋네" "귀엽네" 하시며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노래부르기와 연주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랐네", "재밌었어요" "정말 너무나 즐거웠어요"라며 소감을 나누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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