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이름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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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복지사 댓글 0건 조회Hit 364회 작성일Date 22-04-29 15:30본문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내 이름은 ○○○입니다" 라고 자기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없으면 불편한 점에 대해"이름이 없으면 은행에서 돈도 못찾지" 라며
환자분들께서 공감하며 얘기하셨고, 이름을 누가지어줬는지 등
'이름'이란 주제에 맞게 여러 이야기꽃을 피워보았습니다.
서로서로 이름을 잘 기억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표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마무리 시간에는 "다른 층 할머니 이름을 오늘 처음 알았네",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라고
느낀점을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없으면 불편한 점에 대해"이름이 없으면 은행에서 돈도 못찾지" 라며
환자분들께서 공감하며 얘기하셨고, 이름을 누가지어줬는지 등
'이름'이란 주제에 맞게 여러 이야기꽃을 피워보았습니다.
서로서로 이름을 잘 기억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표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마무리 시간에는 "다른 층 할머니 이름을 오늘 처음 알았네",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라고
느낀점을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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