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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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복지사 댓글 0건 조회Hit 286회 작성일Date 21-12-22 16:23본문
오늘은 어르신들과 노래방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자기차례가 되면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셨고,
다른 환자가 부를 때에는 박수를 열심히 치셨습니다.
또 아는 노래가 나오면 다같이 따라 부르며 즐겁게 활동을 즐기셨답니다.
선생님들과 여사님께서 '짠짜라' , '섬마을 선생님' , '60세 청춘' 을 부르니
어르신들께서는 "앵콜!","선생님들 잘불렀어요!", "오늘 엄청 즐거웠어요!" 라고
웃음을 보이며 돌아가셨습니다! :)♡♥♡♥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자기차례가 되면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셨고,
다른 환자가 부를 때에는 박수를 열심히 치셨습니다.
또 아는 노래가 나오면 다같이 따라 부르며 즐겁게 활동을 즐기셨답니다.
선생님들과 여사님께서 '짠짜라' , '섬마을 선생님' , '60세 청춘' 을 부르니
어르신들께서는 "앵콜!","선생님들 잘불렀어요!", "오늘 엄청 즐거웠어요!" 라고
웃음을 보이며 돌아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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