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5-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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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복지사 댓글 0건 조회Hit 407회 작성일Date 22-01-05 16:34본문
오늘은 임상심리사 선생님과 조금 색다른 노래방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처럼 돌아가며 환자들이 노래를 한 곡씩 부르고 박수를 열심히쳤고,
'다함께 차차차' 노래에 맞춰서 '코로나', '슬픔', '근심', '불안' 등 부정적인
단어가 적힌 박스를 공으로 뻥 차버려 한 해의 걱정을 풀어버렸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네" 라며 좋아하셨답니다!!
마무리시간에는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 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
평소처럼 돌아가며 환자들이 노래를 한 곡씩 부르고 박수를 열심히쳤고,
'다함께 차차차' 노래에 맞춰서 '코로나', '슬픔', '근심', '불안' 등 부정적인
단어가 적힌 박스를 공으로 뻥 차버려 한 해의 걱정을 풀어버렸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네" 라며 좋아하셨답니다!!
마무리시간에는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 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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