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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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복지사 댓글 0건 조회Hit 393회 작성일Date 20-03-27 16:38본문
한 어르신께서 "노래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못해요" 하시니까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마이크를 하나 더 달라고 하셨고,
두 분이서 함께 '찔레꽃' 을 부르셨습니다.
오늘은 궂은 날씨였지만 어르신들께서 노래방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마이크를 하나 더 달라고 하셨고,
두 분이서 함께 '찔레꽃' 을 부르셨습니다.
오늘은 궂은 날씨였지만 어르신들께서 노래방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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