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음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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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35회 작성일Date 23-12-21 13:41본문
음악시간! 흥겹고 정겨운 노랫소리가 가득했던 모습 어땠을지 궁금하시죠?^^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해 요일, 계절, 날씨 이야기로 시작했는데요~
내일이 동지라고 하시며 ‘한 겨울이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저를 걱정해 주셨습니다.^^
체조를 한 후 첫 번째 활동으로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이어 부르고 가사에 맞추어 동작하기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날개짓을 하는 동작에서 어여쁜 나비가 되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셨답니다~ :)
두 번째 활동으로는 ‘겨울 바람’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악기를 탐색하며 신기해 하시고 좋아하셨답니다. 인지 활동으로 ‘꽁’ 부분에서만 악기 연주하기를 진행할 때
잘 했을 때도, 실수가 있었을 때도 어르신들 모두 환하게 웃어주시며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때론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종종 걸음으로 바쁜 12월이지만 모든 분들 늘 건강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매듭달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해 요일, 계절, 날씨 이야기로 시작했는데요~
내일이 동지라고 하시며 ‘한 겨울이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저를 걱정해 주셨습니다.^^
체조를 한 후 첫 번째 활동으로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이어 부르고 가사에 맞추어 동작하기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날개짓을 하는 동작에서 어여쁜 나비가 되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셨답니다~ :)
두 번째 활동으로는 ‘겨울 바람’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악기를 탐색하며 신기해 하시고 좋아하셨답니다. 인지 활동으로 ‘꽁’ 부분에서만 악기 연주하기를 진행할 때
잘 했을 때도, 실수가 있었을 때도 어르신들 모두 환하게 웃어주시며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때론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종종 걸음으로 바쁜 12월이지만 모든 분들 늘 건강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매듭달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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