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 스노젤렌프로그램 4회기(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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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업치료사 댓글 0건 조회Hit 276회 작성일Date 23-08-18 14:32본문
오늘은 어르신들과 옛 가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어르신은 사진을 보고 "이미자..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어" 말씀하셔서
남진, 나훈아, 패티김 등 이름을 말해드리자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어르신들과 울고 넘는 박달재, 섬마을 선생님 등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같이도 불러보고 서로가 부르는 것을 들어주기도 했지요.
"옛 시절에 나도 노는 거 참 좋아했는데..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요"
말씀하시며 즐거운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난 영등포의 밤 하나 더 부를래" 말씀하셔서 한곡 더 부르고 활동 마무리하였습니다! =͟͟͞♡
어르신은 사진을 보고 "이미자..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어" 말씀하셔서
남진, 나훈아, 패티김 등 이름을 말해드리자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어르신들과 울고 넘는 박달재, 섬마을 선생님 등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같이도 불러보고 서로가 부르는 것을 들어주기도 했지요.
"옛 시절에 나도 노는 거 참 좋아했는데..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요"
말씀하시며 즐거운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난 영등포의 밤 하나 더 부를래" 말씀하셔서 한곡 더 부르고 활동 마무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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