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음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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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83회 작성일Date 23-09-06 15:08본문
노래 부르기와 악기연주를 통해 뇌활동과 신체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즐거운 음악시간!^^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해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체조를 한 후 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신나는 노래 자랑 시간에는 참여 어르신 모두 돌아가며 1곡씩 노래 솜씨를 뽐내었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섬마을 선생님’, ‘고향 생각’, ‘아리랑’, ‘찬송가’, ‘화투 타령’, ‘홍도야 울지마라’, ‘새마을 노래’를 불렀는데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두 번째 활동에서는 ‘서울의 찬가’를 부르면서 화면에 제시된 숫자에 맞추어 탬버린 연주를 하는 인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박자를 틀리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에 엄지척을 드렸습니다. :)
활동 후에는 ‘노래하고 노니까 좋아’, ‘스트레스 다 풀었어’, ‘잘 놀다 갑니다’ 등 소감도 나눠주셨습니다.
함께 노래 부르고 연주하며 오늘 웃으신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해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체조를 한 후 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신나는 노래 자랑 시간에는 참여 어르신 모두 돌아가며 1곡씩 노래 솜씨를 뽐내었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섬마을 선생님’, ‘고향 생각’, ‘아리랑’, ‘찬송가’, ‘화투 타령’, ‘홍도야 울지마라’, ‘새마을 노래’를 불렀는데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두 번째 활동에서는 ‘서울의 찬가’를 부르면서 화면에 제시된 숫자에 맞추어 탬버린 연주를 하는 인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박자를 틀리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에 엄지척을 드렸습니다. :)
활동 후에는 ‘노래하고 노니까 좋아’, ‘스트레스 다 풀었어’, ‘잘 놀다 갑니다’ 등 소감도 나눠주셨습니다.
함께 노래 부르고 연주하며 오늘 웃으신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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