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음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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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96회 작성일Date 23-10-04 15:08본문
무더운 여름이 완전히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 10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하니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요일, 계절, 날씨 등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한 활동과 체조를 한 후 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과수원 길’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순서에 맞추어 악기(미니젬베, 과일쉐이커)를 연주하는 인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두 가지 악기를 신기해하며 열심히 연주하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즐거워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열아홉 순정’을 부르며 풍선 주고받기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가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열아홉에 시집갔어’, ‘난 스물둘에 시집갔어’, ‘첫 사랑 기억나지’ 등의 대화도 오가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음악을 통해 큰 웃음과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하니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요일, 계절, 날씨 등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한 활동과 체조를 한 후 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과수원 길’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순서에 맞추어 악기(미니젬베, 과일쉐이커)를 연주하는 인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두 가지 악기를 신기해하며 열심히 연주하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즐거워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열아홉 순정’을 부르며 풍선 주고받기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가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열아홉에 시집갔어’, ‘난 스물둘에 시집갔어’, ‘첫 사랑 기억나지’ 등의 대화도 오가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음악을 통해 큰 웃음과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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