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음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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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38회 작성일Date 24-01-03 14:47본문
2023년 계묘년을 보내고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음악활동 시간~♥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해 요일, 계절, 날씨 이야기도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체조를 한 후 첫 번째 활동으로 ‘밀양 아리랑’을 부른 후 ‘아’자에서만 소고를 연주하는 인지활동을 진행했는데요.
흥을 돋우는 우리 민요를 부르니 평소보다 더 즐거워 하시고 목소리에 힘이 느껴집니다.
두 번째 활동으로는 ‘아리랑 목동’을 부르며 ‘미니 마라카스’연주를 진행했습니다.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이 순간만큼은 나이도 아픔도 잊고 흥겨워하며 행복한 순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
서로 마주 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또 만나요”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2023년 한결같은 응원 덕분에 어르신들과 힘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용의 기운 듬뿍 받아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저희는 어르신들과 함께 기쁨은 더해지고 사랑은 곱해지고 행복은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남력 자극 및 환경 인식 촉진을 위해 요일, 계절, 날씨 이야기도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체조를 한 후 첫 번째 활동으로 ‘밀양 아리랑’을 부른 후 ‘아’자에서만 소고를 연주하는 인지활동을 진행했는데요.
흥을 돋우는 우리 민요를 부르니 평소보다 더 즐거워 하시고 목소리에 힘이 느껴집니다.
두 번째 활동으로는 ‘아리랑 목동’을 부르며 ‘미니 마라카스’연주를 진행했습니다.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이 순간만큼은 나이도 아픔도 잊고 흥겨워하며 행복한 순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
서로 마주 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또 만나요”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2023년 한결같은 응원 덕분에 어르신들과 힘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용의 기운 듬뿍 받아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저희는 어르신들과 함께 기쁨은 더해지고 사랑은 곱해지고 행복은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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