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노인사랑병원

오늘도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시간!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고 음악과 함께 가벼운 체조로 시작했습니다. ♡
 첫 번째 활동에서는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노래를 함께 부르고 율동도 배워보았는데요.
 마치 열일곱살로 돌아간 듯 환하게 미소 지으시며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추억의 놀이 ‘수건 돌리기’를 회상하며 '에그쉐이커 돌리기' 게임을 할 때는
음악이 끊어질 때 걸리지 않기 위해서 옆으로 던지듯이 돌리는 모습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두 번째 활동에서는 ‘무조건’ 노래를 부르며 제시된 숫자에 맞추어 탬버린을 연주하기를 진행했는데요~
노래도 부르면서 연주를 틀리지 않으려고 집중하며 참여해 주셨습니다.
‘탬버린도 재밌고, 노래도 재밌었어요’, ‘네박자, 여덟박자 재밌었어요’ 소감도 나누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