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9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음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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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49회 작성일Date 23-07-19 15:11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마주 보고 인사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음악시간의 문을 열었습니다.
먼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섬마을 선생님’과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불러 보았는데요!
박수도 치고 책상도 두드리며 흥겹게 박자를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른 후에는 ‘컵타’를 배워보았는데요~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리듬과 동작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인지자극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노래 부르고 연주하며 오늘 웃으신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 했습니다. *^^*
먼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섬마을 선생님’과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불러 보았는데요!
박수도 치고 책상도 두드리며 흥겹게 박자를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른 후에는 ‘컵타’를 배워보았는데요~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리듬과 동작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인지자극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노래 부르고 연주하며 오늘 웃으신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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