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스노젤렌프로그램 3회기(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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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업치료사 댓글 0건 조회Hit 297회 작성일Date 23-08-02 13:10본문
오늘은 어르신과 물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라이트가 빛추는 천장을 가만히 바라보다
"어릴 때 별을 바라보며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감개무량했지요" 말씀하셨어요.
어린 시절 형제들과 별을 보던 것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하셨습니다.
'고향의 봄' 노래가 떠오른다 하셔서 같이 불러보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셨는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며 그리움을 나타내셨답니다. ゚*。:゚
라이트가 빛추는 천장을 가만히 바라보다
"어릴 때 별을 바라보며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감개무량했지요" 말씀하셨어요.
어린 시절 형제들과 별을 보던 것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하셨습니다.
'고향의 봄' 노래가 떠오른다 하셔서 같이 불러보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셨는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며 그리움을 나타내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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