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스노젤렌프로그램 5회기(6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업치료사 댓글 0건 조회Hit 287회 작성일Date 22-12-28 11:19본문
오늘은 음악진동물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어르신께서 "따뜻하고 좋네" 라며 편안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가만히 누워계시다가 노래가 생각나셨는지 노래도 불러보시고, 이수일과 심순애 대사도 읊어 보셨습니다.
"내가 가장 좋았던때는 80년대야, 내가 젊었을 때"라며 소싯적 이야기도 얘기해 주시고,
불빛을 바라보며 "저건 마침 북두칠성 같네, 여렸을때 많이 봤었지" 옛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워하셨습니다. ˶ ᵔ ᵕ ᵔ ˶
어르신께서 "따뜻하고 좋네" 라며 편안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가만히 누워계시다가 노래가 생각나셨는지 노래도 불러보시고, 이수일과 심순애 대사도 읊어 보셨습니다.
"내가 가장 좋았던때는 80년대야, 내가 젊었을 때"라며 소싯적 이야기도 얘기해 주시고,
불빛을 바라보며 "저건 마침 북두칠성 같네, 여렸을때 많이 봤었지" 옛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워하셨습니다. ˶ ᵔ ᵕ 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