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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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303회 작성일Date 23-01-18 16:15본문
오늘도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쿵덕쿵덕 노래 부르기 시간! ^^
프로그램 시작 전에 어르신 한 분 한 분 친근하게 안부 인사도 건네고 즐거운 노래와 율동으로 신체에 활력을 더했답니다. ♥♡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서로의 노래자락에 “엄지척” “잘한다” 등 칭찬과 박수도 아끼지 않고,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부르며 가사맞추기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
어깨를 들썩 들썩~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집중하고 즐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오늘 웃으신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또 만나요”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 했습니다. *^^*
프로그램 시작 전에 어르신 한 분 한 분 친근하게 안부 인사도 건네고 즐거운 노래와 율동으로 신체에 활력을 더했답니다. ♥♡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서로의 노래자락에 “엄지척” “잘한다” 등 칭찬과 박수도 아끼지 않고,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부르며 가사맞추기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
어깨를 들썩 들썩~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집중하고 즐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오늘 웃으신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또 만나요”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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