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비약물치료 프로그램(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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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87회 작성일Date 22-10-05 16:18본문
환자분들의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훌쩍 날려버릴 신나는 음악시간!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를 부르며 맨손체조로 몸을 풀어주는 시간에는 저의 모델링대로 동작을 아주 잘 따라 해주셨고,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시간에는 ‘아리랑’, ‘섬 마을 선생님’, ‘개나리 처녀’, '영등포의 밤' '밀양 아리랑' 등을 불러주셨습니다.^^♡♥
“참 잘하네”, “좋다” “기억력 좋네” 등 서로의 노래를 듣고 박수와 함께 칭찬의 말을 건네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따뜻한 인사말을 나누고 마무리 했습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를 부르며 맨손체조로 몸을 풀어주는 시간에는 저의 모델링대로 동작을 아주 잘 따라 해주셨고,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시간에는 ‘아리랑’, ‘섬 마을 선생님’, ‘개나리 처녀’, '영등포의 밤' '밀양 아리랑' 등을 불러주셨습니다.^^♡♥
“참 잘하네”, “좋다” “기억력 좋네” 등 서로의 노래를 듣고 박수와 함께 칭찬의 말을 건네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따뜻한 인사말을 나누고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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