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비약물치료프로그램(음악으로 경험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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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98회 작성일Date 24-11-06 15:06본문
안녕하세요~~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층 깊어진 가을 ... 바람 불어 차갑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11월에는 추운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질문드렸더니
"김장 해야지~" "한접, 한접 반 했어~" "그걸 언제 세어보고 해~ 내가 농사지었으니 다 가져다 했어, 많이 했지~~" 경험을 나눠 주셨습니다.
어르신들 뇌 건강에도 좋고 생할하시는데 활력 되시라~~~
주먹 박수, 봉우리 박수, 손등 박수, 손가락 끝 박수, 먹보 박수, 달걀 박수, 목 뒤 박수 등 건강박수를 알려드리고~~
박수를 치며 [고향의 봄] 노래에 맞춰 합창해보고... 어르신 한분씩 돌아가며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고향이 어디신지? "영월, 단영, 제천, 이천, 백운..... 등" 자신이 태어난 곳과 생활하셨던 지역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밖은 바람 불어 추워졌지만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습니다....
한층 깊어진 가을 ... 바람 불어 차갑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11월에는 추운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질문드렸더니
"김장 해야지~" "한접, 한접 반 했어~" "그걸 언제 세어보고 해~ 내가 농사지었으니 다 가져다 했어, 많이 했지~~" 경험을 나눠 주셨습니다.
어르신들 뇌 건강에도 좋고 생할하시는데 활력 되시라~~~
주먹 박수, 봉우리 박수, 손등 박수, 손가락 끝 박수, 먹보 박수, 달걀 박수, 목 뒤 박수 등 건강박수를 알려드리고~~
박수를 치며 [고향의 봄] 노래에 맞춰 합창해보고... 어르신 한분씩 돌아가며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고향이 어디신지? "영월, 단영, 제천, 이천, 백운..... 등" 자신이 태어난 곳과 생활하셨던 지역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밖은 바람 불어 추워졌지만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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