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비약물치료프로그램(음악으로 경험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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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18회 작성일Date 24-12-18 12:08본문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 "음.. 추워졌어~" 겨울이 깊어지는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2종류의 다른 소리를 듣고 어떻게 들리는지 여쭈었더니 "두드리는 소리, 눈 떨어지는 소리~ 따닥.." 이야기해 주셨어요. ^^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와 장독대 위로 떨어지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주의를 기울이셨습니다.
^*^~~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짝짝!! , 최고야 최고 노래에 맞춰 가벼운 체조로 몸을 풀고
[해뜰날,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를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종류의 다른 소리를 듣고 어떻게 들리는지 여쭈었더니 "두드리는 소리, 눈 떨어지는 소리~ 따닥.." 이야기해 주셨어요. ^^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와 장독대 위로 떨어지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주의를 기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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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짝짝!! , 최고야 최고 노래에 맞춰 가벼운 체조로 몸을 풀고
[해뜰날,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를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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