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비약물치료프로그램(음악으로 경험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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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36회 작성일Date 25-01-22 15:21본문
25년 1월 마지막 음악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겨울 잠 자는 동물 질문에 "개구리, 곰, 거북이, 뱀 " 등 회상하였고
동물의 일부분을 보며 어떤 동물이 어디에서 잠자고 있는지 "거북이가 아닌데~~ 남생이구만^^" , " 개구리 크다. 음~ 토종개구리네"
개구리, 다람쥐, 곰, 박쥐, 거북 등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볍게 신체 운동을 하고 숫자와 박수치기 (주먹박수 3번, 손등박수 2번 짝! 짝!짝!) 에 "우리 이제 잘 하지" .. 네~ 잘합니다..
모두 알고 있는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 를 감상하고, 손뼉 치며 부른 후 가사 속에 있는 도토리 묵
도토리가 묵이 되기까지의 스토리, 도토리 묵으로 만들어 드셨던 음식으로 "간장에 찍어 먹기, 묵 무침~ 부치개도 해먹어" , "아~ 맛나겠다. 가져와야지~" 하십니다.
고향의 봄, 해뜰날을 흥겹게 부른 후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 ^ ^ *)
겨울 잠 자는 동물 질문에 "개구리, 곰, 거북이, 뱀 " 등 회상하였고
동물의 일부분을 보며 어떤 동물이 어디에서 잠자고 있는지 "거북이가 아닌데~~ 남생이구만^^" , " 개구리 크다. 음~ 토종개구리네"
개구리, 다람쥐, 곰, 박쥐, 거북 등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볍게 신체 운동을 하고 숫자와 박수치기 (주먹박수 3번, 손등박수 2번 짝! 짝!짝!) 에 "우리 이제 잘 하지" .. 네~ 잘합니다..
모두 알고 있는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 를 감상하고, 손뼉 치며 부른 후 가사 속에 있는 도토리 묵
도토리가 묵이 되기까지의 스토리, 도토리 묵으로 만들어 드셨던 음식으로 "간장에 찍어 먹기, 묵 무침~ 부치개도 해먹어" , "아~ 맛나겠다. 가져와야지~" 하십니다.
고향의 봄, 해뜰날을 흥겹게 부른 후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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