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 . 비약물프로그램(음악으로 경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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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16회 작성일Date 25-03-12 15:50본문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 따스함이 꿈틀대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이른 봄 3월 두번째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노래방기기와 마이크를 사용하여
어르신들이 가장 사랑하고 애창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시작으로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 해뜰날, 나그네 설움~~~ 등 알고 있거나 부르고 싶은 어르신이 마이크를 들고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시긴~~
신청곡 으로 나그네 설움 , 울고 넘는 박달재 불렀습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이른 봄 3월 두번째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노래방기기와 마이크를 사용하여
어르신들이 가장 사랑하고 애창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시작으로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 해뜰날, 나그네 설움~~~ 등 알고 있거나 부르고 싶은 어르신이 마이크를 들고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시긴~~
신청곡 으로 나그네 설움 , 울고 넘는 박달재 불렀습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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