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비약물치료프로그램(음악으로 경험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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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심리사 댓글 0건 조회Hit 25회 작성일Date 25-03-19 15:41본문
봄의 절기 중 밤과 낮의 길이가 균형을 이루는 춘분....
봄이 시작된다는 춘분(3월20일) 내일이지만, 하루 먼저 춘분 회상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동물 소리를 들려드리고 맞추는 '개구리, 귀뚜라미, 개, 고양이~~ 매미" 등 청각 게임..
노래와 맞춰 손과 팔을 움직이는 신체활동.
[해뜰날]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배우는 시간을~~
채소 박수인 감자, 고구마, 오이, 호박 "호박은 머리야~?", "오이가 이렇게 인가?" 등
틀리는 게임에서 더 즐거워하시며 "하하하~~ " 큰 소리로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봄이 시작된다는 춘분(3월20일) 내일이지만, 하루 먼저 춘분 회상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동물 소리를 들려드리고 맞추는 '개구리, 귀뚜라미, 개, 고양이~~ 매미" 등 청각 게임..
노래와 맞춰 손과 팔을 움직이는 신체활동.
[해뜰날]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배우는 시간을~~
채소 박수인 감자, 고구마, 오이, 호박 "호박은 머리야~?", "오이가 이렇게 인가?" 등
틀리는 게임에서 더 즐거워하시며 "하하하~~ " 큰 소리로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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