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햇빛산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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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업치료사 댓글 0건 조회Hit 61회 작성일Date 25-05-02 11:41본문
차가운 봄바람이 부는 오늘, 어르신과 함께 배회 공간을 걸어보았습니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봄의 따스한 햇볕은 그대로 어르신께 전해졌지요✿
처음 와보는 공간에 어르신은 "나무가 이리 커? 여긴 뭐 하는 곳이야?" 말씀하시며 놀랍다고 표현해주셨습니다.
배회 공간과 원예 공간 이곳 저곳을 들여다 보시곤,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가족 생각이 나셨는지 가족들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야기 내내 옛 기억이 난다며 웃어보셨답니다~ღ•͈ᴗ•͈ღ
통창으로 들어오는 봄의 따스한 햇볕은 그대로 어르신께 전해졌지요✿
처음 와보는 공간에 어르신은 "나무가 이리 커? 여긴 뭐 하는 곳이야?" 말씀하시며 놀랍다고 표현해주셨습니다.
배회 공간과 원예 공간 이곳 저곳을 들여다 보시곤,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가족 생각이 나셨는지 가족들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야기 내내 옛 기억이 난다며 웃어보셨답니다~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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